왕은 점쟁이로, 그는 난세 속에서 한 걸음씩 자신을 키웠다. 왕과 이미의 결전에서, 왕의 장막에 있는 많은 병사들은 모두 와강군을 두려워하고, 와강군이 용감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 왕은 병사들의 미신심리를 이용하여 밤에 잠을 잘 때 하늘이 그에게 꿈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미의 기와강군을 물리쳐야만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많은 병사들이 왕의 말을 믿었고, 왕의 군대의 사기가 크게 진작되었다. 그러나, 바강군이 첫 전투에서 이겼고, 왕은 매우 음흉한 전술을 취했다. 그는 이밀처럼 생긴 사람을 찾아 와강병 앞에서 그를 죽였다. 그는 이미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고, 기와강병은 크게 놀라서 사기가 크게 흩어졌다.
이미는 이번 전투에서 완전히 실패하여 결국 그는 어쩔 수 없이 당고조에 가야 했다. 당고조는 여전히 그에게 매우 공손하여 그에게 좋은 직장을 주었다. 그러나 이미는 이미 맏이가 되는 것에 익숙해졌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미는 자연히 반감을 느낀다. 나중에 이밀이 반란을 일으켜 결국 실패하여 죽임을 당하고 자신의 생명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