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민은 매우 부지런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군주이다. 그의 지도 아래 대당에는 정관의 통치가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대당은 매우 번영하여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었다. 이세민의 지도하에 국가 정치가 맑고 인민 생활이 행복하여 많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대당에서 생활하고 이세민이 북한을 위해 봉사하도록 도왔다.
천천은 이세민에게 끌리는 유능한 사람이다. 그는 점술을 아주 잘하는데, 기본적으로 그의 모든 예언은 결국 실현되었다. 모두가 가장 잘 아는 것은 무측천에 대한 그의 예언이다. 나중에 무측천은 천당이 말한 것처럼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가 되었다. 이세민도 그를 믿었기 때문에 이세민은 어느 날 원천호에게 당나라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는지 물었고, 몇 세대 후에는 멸망할 것이다.
사실 천황은 일찍이 당현종을 위해 점을 쳤지만, 그는 직접 말하고 싶었지만 이세민이 기분이 좋지 않을까 봐 "암퇘지의 나무" 라고 말했다. 이 이세민은 듣기가 편하다. 이세민은 암지가 나무를 오를 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당은 천대를 이어갈 수 있다. 다만 대당이 결국 주온에 의해 멸망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주온성 주씨, 즉 당시 천당이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