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니켈 안동
가사: 진신정
작곡: 수산, 도산
앨범:' 깨어나다'
가사:
누가 지킬 수 없는 유성을 쫓고 있습니까?
차라리 자신을 어두운 우물에 빠뜨리겠다.
누가 애인의 뒷모습을 참을 수 없습니까?
눈을 가리다
꿈이 너에게 노력하도록 강요할 때까지 기다려라
사랑이 널 죽일 때까지 기다려.
호흡곤란
심장 박동이 화재경보로 변했다.
내가 아프다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누가 당신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까?
네가 한숨을 쉴 때 누가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니?
일어나다
너 자신을 놓아주는 게 좋겠다.
너의 발이 아직 건장한 틈을 타다.
이 끔찍한 지옥을 떠나라.
하늘이 우리의 처지를 동정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일이 쉽게 운에 맡기고 싶지 않다.
너는 영원히 혼자서 악몽에서 깨어나지 않을 것이다.
고집이 센 천성이 도망치다
꿈이 너에게 노력하도록 강요할 때까지 기다려라
사랑이 널 죽일 때까지 기다려.
호흡곤란
심장 박동이 화재경보로 변했다.
내가 아프다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누가 당신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까?
네가 한숨을 쉴 때 누가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니?
일어나다
너 자신을 놓아주는 게 좋겠다.
너의 발이 아직 건장한 틈을 타다.
이 끔찍한 지옥을 떠나라.
늪을 건너다
음침한 삼림을 통과하다
너는 신경쓰고, 너의 마음을 받쳐라.
내 마음은 열려 있다.
그늘진 버드나무와 활짝 핀 꽃-아름다운 경치
먼 곳의 먹구름을 돌아보다
무서운 광경
마지막으로 누가 당신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까?
네가 한숨을 쉴 때 누가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니?
일어나다
너 자신을 놓아주는 게 좋겠다.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다
누가 네가 이렇게 노력할 가치가 있니?
사이코패스
나는 매우 아파서 결국 죽을 뻔했다
일어나다
너 자신을 놓아주는 게 좋겠다.
너의 발이 아직 건장한 틈을 타다.
이 끔찍한 지옥을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