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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안톤 "도움" 가사

제목: 도와주세요!

노래: 니켈 안동

가사: 진신정

작곡: 수산, 도산

앨범:' 깨어나다'

가사:

누가 지킬 수 없는 유성을 쫓고 있습니까?

차라리 자신을 어두운 우물에 빠뜨리겠다.

누가 애인의 뒷모습을 참을 수 없습니까?

눈을 가리다

꿈이 너에게 노력하도록 강요할 때까지 기다려라

사랑이 널 죽일 때까지 기다려.

호흡곤란

심장 박동이 화재경보로 변했다.

내가 아프다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누가 당신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까?

네가 한숨을 쉴 때 누가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니?

일어나다

너 자신을 놓아주는 게 좋겠다.

너의 발이 아직 건장한 틈을 타다.

이 끔찍한 지옥을 떠나라.

하늘이 우리의 처지를 동정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일이 쉽게 운에 맡기고 싶지 않다.

너는 영원히 혼자서 악몽에서 깨어나지 않을 것이다.

고집이 센 천성이 도망치다

꿈이 너에게 노력하도록 강요할 때까지 기다려라

사랑이 널 죽일 때까지 기다려.

호흡곤란

심장 박동이 화재경보로 변했다.

내가 아프다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누가 당신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까?

네가 한숨을 쉴 때 누가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니?

일어나다

너 자신을 놓아주는 게 좋겠다.

너의 발이 아직 건장한 틈을 타다.

이 끔찍한 지옥을 떠나라.

늪을 건너다

음침한 삼림을 통과하다

너는 신경쓰고, 너의 마음을 받쳐라.

내 마음은 열려 있다.

그늘진 버드나무와 활짝 핀 꽃-아름다운 경치

먼 곳의 먹구름을 돌아보다

무서운 광경

마지막으로 누가 당신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까?

네가 한숨을 쉴 때 누가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니?

일어나다

너 자신을 놓아주는 게 좋겠다.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다

누가 네가 이렇게 노력할 가치가 있니?

사이코패스

나는 매우 아파서 결국 죽을 뻔했다

일어나다

너 자신을 놓아주는 게 좋겠다.

너의 발이 아직 건장한 틈을 타다.

이 끔찍한 지옥을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