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438+ 10 월 23 일 오후 9 시쯤 여주시 900 호진 촌민 곽모씨와 그의 조카 (가명) 가 사소한 일로 곽모 삼언니 집에서 경찰에 신고했다. 900 파출소 민경이 현장에 도착해 곽 상황을 파악한 뒤 또 집에 가서 사건을 알아봤지만 집에 없었다. 민경이 집에서 상황을 알아보고 있을 때 곽 부부는 연이어 집에 왔다. 민경 현장 조정을 거쳐 가족들이 곽에게 사과했다. 곽은 더 이상 이 일을 추궁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쌍방은 악수하고 화해했다. 중재가 끝난 후 민경은 즉시 떠났다.
파출소로 돌아오는 길에 민경은 곽과 그의 조카가 마을위원회 북쪽에서 만나 또 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곽두말은 하지 않고 날카로운 칼로 그의 조카를 찔러 죽였다.
경찰을 받자 민경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마을위원회 북골목에서 곽 씨를 찾았다. 이때 곽 씨가 손에 날카로운 칼을 들고 민경은 곽 씨의 손에서 날카로운 칼을 빼앗아 통제했다. 곽에서 수십 미터 떨어진 땅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민경은 즉시 120 으로 전화를 걸어 가족과 함께 구급차를 들어올릴 예정이다. 쇼용은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에 응급처치를 거쳐 사망을 선언했다.
심문을 거쳐 범죄 용의자 곽은 조카를 살해한 범죄 사실을 기탄없이 자백했다.
현재 범죄 용의자 곽은 여주 경찰에 의해 법에 따라 형사구금되어 사건이 진일보 심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