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가 분실되어 회복된 소식은 생경하지 않고 가버렸다. 나비가 주혜영 () 을 도우며 혜민 () 이 용호방 주인인 정대단 () 을 방문하여 어떻게 손을 잡고 보물을 빼앗을지 의논하였다. 바로 이때 정대단과 동맹을 맺은 토바가 예기치 않게 왔다. 이 날 나비 스승의 집 술집에 낯선 사람이 몇 명 왔다: 부드러운 점쟁이; 어깨에 큰 칼을 메고 있는' 무사'; 또 다른' 방랑자' 가 있다. 그날 밤, 모든 행인들은 마침 판육공의 호원 여관에서 살았다. 판육공의 손녀 언니는 토바를 3 년 전 위험에서 벗어난 장으로 착각하고 그녀에게 넋을 잃었다. 한밤중에 혜영과 혜민은 우그루의 방으로 몰래 들어가 같은 보물을 훔치러 온 점쟁이를 만났다. 쌍방이 서로 양보하지 않고 싸우기 시작했다. Xi 수녀는 투바르를 데리고 보물 상자를 강탈했다. 여동생은 국보를 받게 되어 기뻤지만, 그녀 앞에 있는' 연인' 은 장이 아니라는 것이 슬펐다. 부랑자로 가장한 푸옥륜이 보물 상자를 속였다. 푸옥륜과 우그루는 보물 상자를 황제에게 바쳤지만, 안에는 석두 한 조각밖에 없었다! 쳉 펭 디 분노, 새 그루 참수 를 주문 하고, 푸 yulun 사과 를 주문했다. 신기한 사람 장이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각 길의 영웅들이 열강에 모여 대전을 증정하려고 한다. 부시조정에서 장은 팔에서 황견과 혈서 한 장을 꺼내 보물상자에 보물이 없다고 말했다. 겔다가 쓴 혈서만이 후세 사람들에게 순치황제가 그들을 배반하여 후세 사람들에게 더 이상 조정을 믿지 말라고 요구했다. 법정 안팎에서 군중들은 분노했다. 토바, 정대단 등 각계의 의인들은 용감하게 적의 청병을 죽였다. 장은 새장에서 벗어나 웅풍을 크게 발휘하여 봉기군의 반역자, 조정의 독수리 푸옥륜을 제거했다. 격렬한 전투가 끝나자 모두들 장지도하에 태평군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