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황제는 당경종 이잔이었다. 황제가 되어 국사를 전혀 돌보지 않고 하루 종일 후궁에서 놀았다. 만약 황제가 국가 대사를 돌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의 권력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참 하루 종일 후궁에서 놀았기 때문에 조중의 권력은 환관과 권신의 손에 완전히 떨어졌다. 이 권신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환관과 결탁하여, 수중의 권력을 이용하여 나라를 위해 많은 해로운 일을 했다. 당시 민원이 들끓어 백성들은 조정에 대해 일찌감치 불만을 품었다.
장소 본인은 작업장 노동자로, 그는 황제가 되려는 소망이 없다. 그는 어수룩해서 생활이 좋지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하지만 점쟁이 수는 자신의 야망을 가지고 있다. 그는 권력을 갈망한다. 그래서 그는 정직한 장 샤오 를 속여 말했다:? 나는 너의 생활을 계산했다. 네가 사람을 이끌고 궁을 공격하면 용의자에 앉을 수 있다. -응? 장샤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그는 또 한 마디 덧붙였다:? 용의 의자에 앉으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다. -응? 장샤오가 마음을 움직였다. 법원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을 규집한 후, 한 무리의 사람들이 변장하고, 염료 밑에 무기를 숨기고, 황궁처럼 차를 밀었다. 결국 당시 황궁의 방어가 약해서 이 사람들은 정말 황궁에서 살해되었다. 장 샤오 는 드래곤 의자 에 앉아 궁녀 내시 에게 음식을 가져오라고 지시한 다음 그 위에 앉아서 먹었다. 수는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장샤오가 말했다, 너 밥 먹으러 오지 않았니? 수는 놀라서 멍했지만, 그는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갈 수 없었다. 왕궁의 경비병이 이미 그를 겹겹이 에워쌌기 때문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칼에 맞아 죽었다.
이 반란은 익살극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당시의 많은 사회문제를 반영하였으며, 심지어 당나라 멸망의 조짐까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