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지문은 자궁에서 형성되어 바꿀 수 없다. 그래서 고대 상술에서는 손에 든 물통이나 쓰레받기에 따라 점을 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손가락 열 개는 물통이나 쓰레받기인 사람이 매우 적다. 이런 사람은 목숨이 좋다고 한다. 또 한 가지 설법은 물통 열 개, 쓰레받기가 열 개, 모두 여러 세대가 고생하고 난 후 운명적인 업장이라는 것이다.
물통과 쓰레받기에 대한 주장은 유래가 깊다. 심지어 장애령은' 독서 이야기' 에서 여성의 달팽이가 많을수록 좋고 남자의 쓰레받기가 많을수록 좋다고 언급했다. 여자는 더 많은 달팽이로 돈을 벌고, 남자는 더 많은 쓰레받기로 돈을 번다. 물통과 쓰레받기에 관해서는 원래 농담일 뿐이지만, 너무 진지해도 좋지 않다.
결국 운명은 많은 요인에 의해 형성된다. 만약 네가 노력하지 않고, 잘 배우지 않는다면, 너의 생활이 아무리 좋아도 영원히 성취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지금은 능력과 실력으로 말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혀 목숨을 믿지 않는다. 손가락의 지문은 사람들이 물건을 더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문 등은 한 사람의 운명을 전혀 결정할 수 없다.
인연에 관한 설법 외에도 민간에는 쓰레받기와 인과에 관한 여러 가지 설법이 있다. 10 명은 물통을 가지고 있고 10 명은 쓰레받기가 하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일종의 선업이고, 성격보완은 가장 완벽한 조합이다. 상면술에서도 이런 말이 있다. 또 다른 민간 이야기가 있는데, 물통 열 개, 쓰레받기가 열 개 있는 사람은 천신만고를 겪은 보응이라고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물통과 쓰레받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쓰레받기가 열 개 있는 사람은 정말 적다. 이런 점쟁이는 널리 전해지지만 잘 들어라, 너무 미신을 믿지 마라. 결국 인연이나 뭐, 모든 것이 자신의 손에 있는 것이지, 고정불변한 것은 아니다. 잘 생각하려면 열심히 해야지, 생활만 믿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