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연은 막 유비에게 도피하고 싶었지만 유비를 만나지 못하고 한현과 함께 있었다. 나중에 한현과 유비 전쟁, 유비 는 관우 를 보내 싸우고, 한현 은 황충 을 때리게 했다. 대항 첫날, 두 사람은 무승부가 되었다. 다음날 관우는 황충을 차지했지만 황충의 목숨을 해치지 않았다. 셋째 날 황충이 또 이겼고, 황충은 관우를 죽이지 않았다. 결국 한현은 황충을 죽이고 싶었다. 다행히, 웨이 연 은 한 법사 를 죽이고, 반란 을 장려 한 다음 웨이 연 유비 에 망명. 결국 제갈량은 위가 황충을 죽였다고 말한 적이 있다.
나중에 위연은 유비의 진영에 가입했지만 유비의 신뢰를 얻어 군사공훈을 많이 세웠지만 제갈량은 위연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아 촉한 많은 대신들이 위연을 어느 정도 따돌렸다. 나중에 유비 가 죽었다, 제갈량 이 군대를 이끌고 북벌, 위연 여러 차례 건의가 제갈량에 의해 채택되지 않아 위연은 매우 낙담했다. 제갈량이 죽은 후 위연은 원래 군권을 장악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었지만 제갈량은 군권을 문관 양의에게 넘겨주어 위연이 돌아오지 않는 길로 들어섰다.
전반적으로 위연 자신이 한 일이지만, 제갈량도 사실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는 위연과 다른 부하 직원들과의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하고 위연에 대한 신뢰가 부족해 위연이 대신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다. 그래서 제갈량이 위연을 죽였다고 해도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