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소녀 소령은 진짜 죽지 않고 좀비에 의해 구조되었다. 영화에서 소령은 좀비에게 물렸지만, 나중에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은 좀비에게 습격당했지만 그녀는 살아남았다. 결국 소령은 좀비에게 어두운 곳으로 끌려갔는데, 아마도 그녀를 다른 좀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그래서 샤오링이 진짜 죽은 게 아니라 좀비의' 애완동물' 이 돼 좀비의 보호를 받는다는 시각도 있다.
소녀 소령은 죽었지만, 그녀의 영혼은 아직 남아 있다. 영화 속 소령의 친한 친구 제비가 그녀를 찾는 과정에서 신비한 소녀를 만났다. 그 소녀는 소령처럼 보이지만, 그녀는 스스로 다른 사람이라고 자칭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소녀가 사실 소령의 영혼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그녀는 이미 죽었지만, 그녀의 영혼은 여전히 이 세상에 남아 있으며, 다른 사람을 도와 그녀의 집을 찾으려고 시도했다.
소녀 소령은 죽었지만, 그녀의 몸은 새로운 좀비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영화 속 한 장면은 좀비가 죽은 사람의 시체로 새로운 좀비를 만드는 장면이다. 샤오링의 몸도 새로운 좀비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결국 소령처럼 생긴 소녀는 새로 창조된 좀비일 수도 있고, 실제 몸은 다른 곳에 숨어 있을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이 영화의 결말은 모호하다. 관객들은 자신의 이해와 상상력에 따라 결말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