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의 신분이 노출되면 바로 떠나라.
1 부처님이 중국에서 화신했지만 신분이 드러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신분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중국인의 복이다. 중국인과 불교의 관계는 매우 두터운데, 이것은 세계 다른 나라와 지역의 중국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문수, 보현, 관음, 사구도 우리 세계에 자주 등장한다. 비록 반드시 특별한 선업이 있어야 하지만, 만날 수 있는 것이지, 모든 사람이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정말 잘못된 해이니, 학불의 동수들은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모든 부처가 나타나 세상에 투생하다. 그들의 신분이 드러나자마자 떠나고 사라진다. 우리가 말했듯이, 그의 신분이 폭로되면, 그는 죽고, 그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
4 영명 연수대사 아미타불이 돌아왔다. 남들은 그가 아미타불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가버리고 죽었다. 풍간은 아미타불 출신이고, 한산과 피카는 문수와 보현에서 왔다. 그들의 신분이 밝혀졌을 때, 그들 셋은 모두 사라지고 다시는 그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상에 살면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무의미하다.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그가 다시 보살이나 부처가 된다고 해서 말하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믿지 않는다, 그는 말을 끝내고 떠났다! 다른 사람이 약속하면, 네가 직접 약속하고 떠나라!
미륵부처님을 보다. 그가 말한 것은 그 자신이 말한 것이지,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이 아니다. 그는 미륵보살이라고 말하고 떠났다. 우리가 지금 조각하고 있는 미륵보살은 포대 스님과 같다. 그는 송나라에서 태어나 송고종의 악비와 동시대에 태어났다. 떠날 때 자신이 미륵보살이라고 말하고 떠났다.
한 가지 예외가 있는데, 네가 그가 어떤 보살이라고 말하는데, 그는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인광 대가가 바로 이런 상황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신분이 드러나자마자 바로 떠나는 것은 사실이다. 절대적으로 사실이다! 신분이 폭로되어 아직 가지 않는다. 그것은 거짓이다. 결정은 사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