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희가 태어났을 때 까마귀가 도처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자희도 울지 않았다. 역사상에는 자희가 태어난 곳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자희가 태어난 날 까마귀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 까마귀는 고대에 죽음을 가져온 새로 여겨졌기 때문에 백성들은 당황했고 갓 태어난 자희도 울지 않았다. 당시 자희의 부모는 자희가 태어났다고 생각하여 죽어서 그녀를 버리려고 했다. 까마귀가 날아가고 자희가 울기를 기대하지 않아 자희가 살아남았다.
이런 불길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모두 겁을 먹었지만 도광은 이것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여 연회를 열었다. 까마귀가 가져온 불길한 상징으로 많은 관리들과 국민들이 불안함을 느꼈다. 까마귀는 당대에 상서로운 상징으로 여겨졌지만 청나라에서는 분명히 그렇지 않았지만 도광은 여전히 이것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런 조짐을 축하하기 위해 도광은 그것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게 한다.
사실 도광은 민중을 달래기 위해 이렇게 했다. 나는 청나라가 이미 몰락했고 까마귀의 출현이 인심을 어지럽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도광제는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을 공황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을 축하하는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하지만 도광제가 한 모든 일은 나라를 위한 것이었지만 자희의 탄생은 참으로 불길했다. 자희의 존재가 청나라의 산하를 파괴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