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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교 점쟁이

손가락 끝의 가사가 그립다

노래:' 손끝의 그리움'

노래: 바닷새 날으는 물고기

가사: 왕정평

작곡: 왕정평

가사:

10 월 바람이 가을을 불고, 3 월 비가 봄을 내린다.

네가 나에게 언제 돌아오냐고 물었지만, 나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나에게는 가장 먼 거리이니 사랑이 언제 만날지 묻지 마라.

상조의 첫 꿈에서 가장 끝없는 것은 그리움이다.

네가 온 그 여름, 나의 길고 추운 겨울에.

상약회는 그날까지 너와 계속 글을 쓸 것이다.

도원의 다리에서 다시 만나 이인이 현을 어루만지는 것을 보았다.

천년의 취몽이지만, 밤은 보름달을 기다릴 수 없다.

그 날, 로맨틱한 과거로 돌아간다면.

너의 웃는 얼굴을 보며 너를 기다린다.

천산을 두루 다니며 눈이 귀밑머리를 염색하여 손끝을 그리워하다.

사랑이 언제 만날지 묻지 마라, 아직 첫 꿈속에 있다면.

가장 말할 수 없는 것은 네가 온 그 여름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나의 길고 추운 겨울에 상약씨는 그날까지 기다렸다.

나는 계속 너와 함께 쓰고 복숭아원에서 다시 다리를 만날 것이다.

그 여자가 현몽을 어루만지는 천년을 보다.

왜 저녁 보름달까지 기다릴 수 없나요? 만약 당신이 그날로 돌아간다면,

옛날에 너의 웃는 얼굴을 봐라.

너를 기다려라, 산이 높고 길이 멀니, 너는 천산을 두루 돌아다녔다.

눈 묻은 귀밑머리가 너의 손끝을 그리워한다

확장 데이터:

그리움 손가락 끝 2020 년 6 월 7 일 165438 개봉. 동명 앨범' 보고 싶은 손가락 끝' 에 수록됐다.

바닷새와 날으는 물고기의 조합에서 다정한 남자 소리와 자성 여자 소리의 조합이 특히 신선하고, 두 합창이 서로 엇갈려 노래에 대입할 수 있는 분위기감이 생겼다. 고쟁 등 민악원소의 가입도 민족적 매력을 더했다. 그 여자가 현몽천년을 어루만지는 것을 보면 도원교변에서 첫눈에 반한 사랑 이야기가 생각난다. 해피엔딩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