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는 분명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것이다. 나는 이렇게 카드를 들고 평생을 보냈지만 점만 치고 왕이라고 부를 줄 모르는데, 어찌 달갑지 않겠는가? 이 세상의 모든 일은 결국 표상이다. 옳고 그름은 시간에 의해 소모될 수 있고, 죽지 않는 것만이 진실이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관리명언) 때때로 나는 점쟁이로서 카드를 통해 시간에 쫓기지 않을 진실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더 깊이 배울수록, 이 현실 세계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지만, 그 현실 세계에서 더 가까워진다. 진실과 진리만이 존재하는 세상은 꿈이 없는 세상일 수도 있고, 그것이 왕이 있는 곳일 수도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타타르의 길은 불교, 노자의 길과 비슷하지만 은은한 느낌일 뿐이다. 나는 왜 내가 이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점술이 마술 공연과 같다면 왕도는 혜능과 같다. 오조의 말로 마술 공연은 좋지만 들어갈 수 없다. 나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원본 게시물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