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설근의 책에 따르면 홍루의 뒷면은 다소 신화 색채가 있다. 자보옥이 가져온 보옥은 보천여신이 남긴 것으로, 영기가 있는 석두. 당초 예청봉의 고파나소닉에 버려졌는데, 왔을 때 보옥의 자궁에서 가져왔는데, 잃어버렸을 때 또 영문도 모른 채 잃어버렸다. 그래서! " 온데간데없이 청등봉 아래에 기대어 있는 고송. \ "이것은 이 옥의 내력을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운명을 예지할 수 있는 영옥이다. 그래서 피신과 인과의 결합으로 인해 스스로 실의에 빠진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관리명언) 자연은 찾을 곳이 없다. 그래서 마지막 문장은 보옥의 마지막 행방을 교대하는 것이다. 선가 점옥의 행방을 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옥은 부러졌지만 빨갛게 달아올랐고, 선가는 해석할 것이다.
이것은 문자 그대로 저자의 이전 소개에 따라 가장 직설적인 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