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은 작은 팔을 보았지만 다행히 몇 군데 작은 면적의 피부만 화상을 입었다. 방방은 냉장고에서 얼음물 한 병을 꺼내 대야에 부어 작은 팔을 얼음물에 완전히 담갔다. 잠시 후, 작은 온온이 울음소리를 낮췄다.
이웃 사람들은 방향에게 이런 방법의 비밀을 물었다. 송곳니는 피부 화상 후 첫 번째 처리 원칙이 고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열을 식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얼음물이 있으면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담그거나, 얼음물에 담근 수건으로 한 표면에 적어도 30 분 정도 찜질한다. 잠시 얼음물을 찾을 수 없다면 수돗물로 계속 헹구어 물을 통해 국부 열량을 빼앗아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냉치료 방법은 유럽 아이슬란드의 어민들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축구 선수가 부상을 당한 후 팀 의사가 액체 염화비탄을 뿌려 국부적으로 빠른 기온을 낮추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 온도를 낮춰 상처의 혈관 수축과 조직대사를 늦추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부종을 완화한다. 또한 피부의 수용기는 저온에서 무감각해져서 빠른 진통 작용을 한다.
30 분 후, 방방은 작은 온온온온에게 그녀의 팔을 얼음물에서 끌어내라고 했다. 방방의 집에는 뜨거운 연고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그릇에 약 한두 개의 설탕을 담았고, 얼음물 약 30 밀리리터를 붓고 걸쭉한 흰색 시럽 한 그릇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면봉으로 약수를 작은 문문의 환부에 가볍게 바르고 거즈로 싸서 고정시켰다.
이웃들은 보고 놀라서 이렇게 간단한 토법이 화상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 방측은 냉치료로 화상을 치료한 후 다음 일은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상처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며 농축 시럽은 이런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럽 농도가 높기 때문에 세균이 붙으면 곧 탈수되어 죽는다. 또한 걸쭉한 시럽에는 당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상처 조직의 성장과 복구 과정에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상처 치유를 가속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