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배경 설정
하이라루 왕국의 역사는 예로부터 게농에게 침략을 당한 역사이다. 재난 에그농은 태고 시대에 헤라루에서 태어난 악마의 왕이다. 그는 원한의 자태가 되어 일정한 간격으로 부활한다. 그 때 용감한 영혼을 가진 사람은 여신의 혈통을 물려받은 신성한 공주와 함께 헤라루의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먼 옛날의 조상은 일찍이 야수의 외모를 지닌 네 가지 거대한 야수를 만들어 인류가 조종할 수 있고 자의식을 가진 괴뢰 병사들이 적 방어자를 타격했다. 봉인력을 가진 황가공주와 엑소시즘 검이 선택한 기사들은 먼 태고 시대에 야수와 수호자와 함께 개농을 봉인한 적이 있다.
하지만 100 년 전 어느 날, 하이라루 왕국의 점쟁이들은 지구에 재앙을 가져온 게농에게 부활의 전조가 되었다는 예언을 남겼지만, 게농에 대항하는 힘은 여전히 지구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