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상고옥황은행의 소장에 따르면 옥황상제는 왕자를 낳고 그의 자리를 포기하고 출가하러 갔다. 삼천 이백 강도 후, 김선득증, 수청왕여래가 여러 보살에게 대승진성을 깨닫고 점차 허무맹랑한 묘도로 접어들었다. 옥황상제는 강도 회복을 통해서만 증명할 수 있다. 도교신선보에서 옥제는 삼청 아래, 사황위 (옥제, 피첸, 북극 위보라색, 후토) 또는 사황위 (피타고라스, 위보라색, 후토, 남극신선) 에 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옥제의 내력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그를 천정의 주재자, 지극히 높으신 신으로 여길 뿐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그러므로 그에 대한 희생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