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이는 칠성등으로 시버후계창의 생명을 연장했지만, 칠성등이 하나씩 꺼지자 강자이는 시버후계창의 생명이 위태로울까 봐 걱정했다. 희발은 옥중에서 시버후에게 구타를 당했다. 테스, 오희, 말이 탄원하자 용신은 불에 타 죽기를 원했기 때문에 테스는 목숨을 바쳐 보호해 주었지만 용신은 노출을 두려워하여 이 일을 잊어버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셀로, 희망명언) 테스는 저택으로 돌아와 용신이 부착한 시버후계창을 심문하고 설득했다. 세 박사가 감옥에 와서 희발을 방문했지만, 희발은 세 박사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다. 오희와 마조디는 삼박사에게 위수에 가서 강자이가 나서게 했다.
구미호, 꿩닭정, 심은 시버후부에 와서 용신장, 무기, 참수를 요구하며, 이 계책을 정해 강자이를 이끌고 사람을 구했다. 그런 다음 서백후의 이름으로 서목에서 강자이를 매복하라고 명령했다. 테스는 무심코 목을 베라는 명령을 듣고 흩어진 의사를 찾아 강자이를 구하러 갔다. 나타 갑자기 나타나서 산의사를 위수로 데려갔다. 의사는 강자아 등에 일의 경위를 설명했다. 강자이는 그에게 먼저 경솔하게 뱀을 놀래키지 말고 먼저 늦추라고 명령했다. 악귀와 레이괴는 헌원검에 봉인되어 봉인을 피하기 위해 싸웠다. 희발, 조디, 오기정 등이 단두대 위에 있고, 오엄마, 쇼메이가 밥을 보내며 시간을 끄는 실정을 말했다. 테스가 시버후가 병이 나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틀림없이 신괴가 성주의 몸에 붙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용신에게 물었다. 용신이 빙의된 희창은 아내 테스와 패를 펼쳤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건강명언)
테스는 그와 함께 죽고 싶어 제복되었다. 이때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니, 모두가 목을 베어야 한다. 강자이는 분신으로 모든 부스를 구했다. 나타 (WHO) 는 가짜 공작이 마법으로 강자이를 알려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강자이는 시버후가 이미 환생하여 지옥에 가고 싶다고 의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