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허두가 정월대보름을 지날 때 길자루의 아들 모위, 김진, 태의인 지평이 조조를 끌어들이려고 시도했다. 죽었어.
조홍 () 과 장합 () 이 군대를 이끌고 한중 () 에 가서 첫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