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측면은 민생이고, 한무제는 장기 정전이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다. 일년 내내 싸우려면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처자가 군대에 가고, 봉화대와 성벽 건설을 지지해야 한다. 일단 백성들이 집을 떠나 주요 노동력을 잃으면, 집의 땅도 무인경작의 국면에 직면하게 되어 식량 부족으로 이어져 민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두 번째 측면은 군대다. 이광리는 흉노에게 투항하여 무제가 군심이 흩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이장관 이광리는 한무제가 군대를 보내기 전에 그를 위해 몇 차례 점괘를 예언했는데, 모두 좋다. 결국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광리도 흉노에게 투항하여 장병들이 중상을 입었다. 일년 내내 전란이 무제의 명성을 크게 떨쳤지만 백성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한무제는 수양을 결심하고 정취를 높이기로 결심했다.
세 번째 측면은 경제다. 장정 운동은 대량의 국고를 소비하고, 고대 중농 억제상은 경제 발전에 불리하다. 국고가 일년 내내 허무하기 때문에 한무제는 상홍양이 재정을 관리하게 할 때 소금철뿐만 아니라 관직도 팔아서 돈으로 감형할 수 있다. 단기간에 한나라를 위해 많은 돈을 벌었지만, 장기 이익과 상인 관료의 이익도 해치고 있다.
한무제의 죄는 그의 전반생의 총결산인 것 같다. 정말 한무제의 총결성 때문에 전략이 바뀌었고, 숨을 헐떡이며 국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이상은 이 일에 대한 나의 견해이므로 채택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