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은 이 말을 듣고 얼굴이 굳어졌다. 이 이상한 일이 여러 번 발생하여 매번 그의 의지를 파괴했다. 진시황 전에 실수로 강에 빠진 그 사람이 사신의 옥페에게 건네준 것은 신령의 경고일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이곳을 생각하면 진시황은 더욱 숨을 쉴 수가 없었는데, 보아하니 그는 정말 끝까지 산 것 같다. 그런데 진시황이 어찌 만족할 수 있겠는가? 그는 아직도 이렇게 큰 강산을 보호해야 한다.
이 일이 있은 후 진시황은 기분이 가라앉아 자신이 곧 죽을 것 같다고 느꼈다. 그는 원래 만성 기관지염을 앓아 단기간에 치명적이지 않았지만 진시황의 병세는 1 년 만에 급속히 악화되었는데, 이는 그의 심장병과 관련이 있다. 암 환자처럼, 일반적으로 병세가 더디게 발전하지만, 일단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면, 병세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는데, 이는 환자의 심정과 관련이 있다.
옛사람들은 점술을 미신했는데, 진시황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급할 때 도사를 찾아 병원에 갔다. 도사는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행이나 이사만 하면 된다. 진시황이 방금 수도를 옮겼는데 더 이상 수도를 옮길 수 없어 여행을 가야 했기 때문에 진시황은 짐을 싸서 여행을 나갔다. 애석하게도 진시황은 나가서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었다.
옥페를 보낸 사람이 진시황을 위협하여 진시황병을 가중시켰지만, 그는 진시황에게 가능한 한 빨리 가게를 열어 국가 대란을 피하라고 상기시키려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시황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래서 조고는 허황된 틈을 타서 재능이 넘치는 푸숙을 죽이고 간접적으로 진 2 세의 죽음을 초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