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할 줄 아는 사람은 마음씨가 착하다. 그들이 다른 사람과 갈등이 있을 때, 보통 자신이 충분히 잘하지 못했는지 먼저 생각해 본다. 그들이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그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잘 발견할 것이다. 즉, 그들은 자신의 처사 방식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사람은 인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종 다른 사람의 눈에는 소심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삶을 용서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 용서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