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에서 핫한 인물로 대학생 김성안과 웨이롱 사부인 테리, 뇌루프는 지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중 테리는 머리가 둔해서 늘 남을 불쾌하게 해서 알지 못한다. 자신의 친언니 용리련조차도 테리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 때문에 "너 정말 바보야, 가장한 게 아니야" 라고 욕설을 퍼부은 적이 있다.
그러나 어느 날 큰 아가씨가 말한 이 대사가 동생이 자신을 말하는 데 쓰일 줄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독서명언)
한 번의 사고로 테리의 지능 지수가 급상승하여 생김새조차도 악당처럼 변했다. 지능이 높은 테리가 되어 이복동생을 쉽게 끌어내어 아버지의 신뢰를 잃었다. 이런 테리는 이전보다 더 똑똑해서, 심지어' 너 정말 멍청하다, 시치미 아니다' 라는 말로 아가씨와 KC 를 비난했다.
이렇게 총명하다니, 사실 어떤 관중들은 눈에 거슬린다. 이런 사람은 소인의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테리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에게는 예전의 테리가 좀 어리석었지만, 나는 지금보다 예전의 테리를 더 좋아한다.
옛 테리를 좋아하는 팬들이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사람은 곧 본색을 회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어리석고 온갖 잘못을 저질렀지만, 사실 노인의 디자인은 관객들의 사랑을 더 받을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