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테친 (생졸년 미상) 은 5 대 수수께끼의 손이며, 핑안 왕조 말기의 음양사이다. 라이창성등원과 9 조의 중용으로 음양사 (1182) 를 맡았지만 이듬해 정월에는 태친의 기록이 없었다. 그래서 태국 친척들이 때를 만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태국 친척의 나이는 약 74 세라고 추정한다.
아베청명의 후손으로서 태국 친척들은 확실히 음양사가 될 재능이 있다. 그는 점술에 정통하여 "하느님의 아들" 이라고 불린다. 야사에는 태국 친척들이 악마를 쫓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는 평갑의 죽음이 그 중 하나라고 예언했다. 또 다른 예로, 번개에 한 번 맞은 것 외에도 태국 친척들이 평생 실수하지 않았던 널리 퍼진 일화 중 하나다.
그의 아버지는 누군지 모르고 오조의 이름은 아베 청미, 딸은 아베 수방이라는 것만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