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자량: 정상인 1 회 사정 2 ~ 5ml, 1ml 미만이면 비정상이다. 매번 정액을 배출한다 (0.5ml 은 무정자증, 정액이 없으면 무정자증). 무정자증과 무정자증은 남성 불임의 주요 원인이다. 전립선이나 정낭병변, 선천성 정관폐색 또는 염성 협착이나 역행사정에서 볼 수 있다.
2) 색상: 정상은 회백색으로 장시간 사정하지 않을 때 연한 노란색, 유백색, 미녹색을 띠며 생식도나 부샘에서 볼 수 있다. 정액홍조 (혈정) 는 정낭염, 암, 결핵 등에서 발견된다.
3) 점성: 정상적인 신선한 정액은 액체이고, 배출 후 끈적끈적한 단백질과 같은 반유체로 빠르게 바뀌고, 5 ~ 30 분 후에 액체로 변한다.
30 분 동안 액화되지 않으면 비정상이다.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일부 효소의 부족이나 부족, 생식계 결핵, 출산을 볼 수 있다.
4) pH 값: 정상적인 경우 약 알칼리성을 띠며, pH 값이 7.7 ~ 8.5 사이일 경우 정액에 과다한 산이나 알칼리성이 정자의 활동과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자 사망 (무정자증) 의 주요 원인이다.
5) 냄새: 정상 정액에는 전립선액에서 나오는 특별한 생선 비린내가 있는데, 이 비린내는 전립선액의 한 성분에서 나온다.
6) 정자 수: 출산능력이 정상인 남성은 밀리리터당 정액 0.6 ~ 1.5 억개의 정자를 함유하고 있으며 때로는 2 억개에 이를 수 있다. 한 번에 배출되는 정자의 총수는 3 억 원 안팎이지만 정자의 함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같은 사람이 다른 시간에 있더라도. 따라서 매번 배출되는 정자의 총수를 계산하는 진단가치는 단독으로 정자수를 검사하는 것보다 더 의미가 있다.
정자 밀도가 너무 높아서 (밀리리터당 2 억 5 천만 달러가 넘음) 소정증이라고 불리며, 종종 정자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임신해도 유산하기 쉬운 것은 정자 자체의 질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남성의 출산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산지수 (I) 도 연구에 사용할 수 있다. 주로 활동정자 비율 (M), 밀리리터 정액당 정자 수 (N), 정자 운동 속도 (V), 이상정자 비율 (A) 및 10 을 상수로 계산하며 공식은 I = M.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