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사람들은 전쟁의 폐허를 배회하고 생각하며 인류 사회와 인류의 생존 문제를 탐구하며 실존주의 철학을 만들었다. 또한 인류가 처한 사회와 인간의 존재 자체가 황당무계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황당무계한 예술은 예술 형식을 통해 표현된 것이다. 먼저 연극을 한 다음 각종 예술로 번졌다.
하나는 현실의 수단으로 현실의 황당무계한 것을 쓰는 것이고, 그 내용 (사람과 일) 자체는 황당무계하다.
둘째,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엽기적인 사물을 묘사하는 것이다. 그 내용 자체가 가상적인 황당무계함이다.
셋째, 기본적인 현실 내용에는 국부적인 황당한 처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형식에는 황당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또 어떤 작품들은 황당무계한 방식으로 황당무계한 일을 쓰고, 내용과 형식의 황당함을 하나로 융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