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책이 그린 것이다. 나중에 작은 연은 그녀가 선천성 협심증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녀는 자신이 오래 살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비록 마음속으로는 공손책을 사랑했지만. 그래서 처음으로, 그녀는 함괘를 남겼지만, 가져가지 않고, 다시는 공손책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김 박사를 만난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공손책은 함괘를 쇼연에게 돌려주었다. 결국 샤오는 그것을 화단에 두고 다시는 찾지 못할 줄 알았더니 결국 세 번째로 공손책에 의해 발견되었다. 작은 연은 함괘를 태워 공손책을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떠난 후, 공손책은 점치는 일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함괘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또 한 조각을 만들어 작은 연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