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티고네는 극 중 주인공이다. 이야기는 테베에서 일어났다. 크레온은 오이디푸스에게 자리를 내주어 새로운 왕이 되었다. 오이디푸스의 아들 에티오클레스는 도시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고, 또 다른 아들인 폴루니케스는 도시 국가를 배신하고 외국의 공격 테베스와 결탁하여 죽었다. 전쟁이 끝난 후 크레온은 에티오클레스를 위해 성대한 장례식을 치렀고, 볼렌스는 전쟁터에서 참혹하게 살해되었다. 크레온은 프로닐스를 매장한 사람은 모두 사형당할 것을 명령했다. 프로닐스의 여동생 안티고네는 교조를 따른다는 이유로 자신의 동생을 의연하게 묻자 크레옹에 의해 사형에 처해졌다. 한편, 크레온은 눈먼 점쟁이인 테레시아스를 만났는데, 그는 신들을 불쾌하게 했다고 말했다. 크레온은 후회했다. 그녀가 안티고네를 구하러 갔을 때, 그녀는 이미 죽었다. 크리온의 아들 하멘은 안티고네의 약혼자이기도 하고, 일어서서 크레온을 공격하고 자살했다. 크레옹의 아내 (오로디 장식) 는 그녀의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크레온을 비난하고 자살했다. 크레온은 그 자신이 이 비극을 일으켰다는 것을 깨달았다.
2.' 안티고네' 는 고대 그리스 비극의 고전으로 은유적 의미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을 해 왔다. 극중 앤티가 크레온과 맞설 때, 법학자들에 의해 종종 인용되는 말이 있다. "신들이 제정한 불성문법은 영원하다. 그 존재는 오늘과 어제에 국한되지 않고 영구적이다. 그것이 언제 나타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너의 명령이 이렇게 강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 한 인간이 감히 신의 불문의 영원한 법칙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오늘이 아니라 어제가 아니라, 그것들은 영원히 존재하고, 아무도 제때에 그들의 기원을 알지 못한다! " 이것은 이미 자연법학파와 법률실증주의 사이의 논쟁의 고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