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을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은 양심이 없고, 소련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은 머리가 없다."
구소련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로, 총면적이 220 만 제곱 킬로미터로 세계 면적의 6 분의 1 을 차지한다. 브레즈네프 통치 기간 동안 소련의 인구는 6543.8+0 억 3 천만 명으로 세계 3 위에 올랐으며, 인구의 질이 높고 노동력이 풍부했다. 소련의 천연자원은 풍부하다, 특히 석유 자원. 당시 소련은 한때 세계 최대 산유국으로 석유에 의존해 70 년대 국력이 최고조에 달했다.
소련은 당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와 공업 강국으로 미국 다음으로, 심지어 중공업 방면에서 미국을 능가했다. 절정기에 소련의 경제총량은 7000 억 달러에 육박하며 미국의 60 ~ 70% 를 차지하며 재정수입과 군비 지출은 미국과 맞먹는다. 소련은 철강 조선 석유 등 일부 공업과 원자재의 생산량에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1 위를 차지했다.
소련의 강점은 탱크와 핵폭탄이나 첨단 우주 기술과 변태적인 과학 교육 체계에 있지 않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이것들은 단지 소련의 실력의 표상이지, 그것의 기초가 아니다. 소련을 언급하면 서방 8 1 군연은 겉모습만 보고 본질은 보지 않는다고 한다. * * * 의 이데올로기는 소련의 핵심 경쟁력으로 전례가 없다.
브레즈네프 집권 시기에 소련의 군사 발전이 절정에 이르렀고 해군은 소련 역사상 가장 강한 황금시대가 되었다. 태풍급 핵잠수함, 키로프급 핵동력 미사일 순양함, 영광급 미사일 순양함, 키로프급 일반 잠수함, 모스프급 헬리콥터 항모, 모즈네보프호 항모가 모두 이 시기에 복무했다. 이 시기에 핵력이 확장되면서 소련의 핵탄두 비축량은 미국을 훨씬 능가하는 3OO00 의 최고치에 이르렀기 때문에 소련은 65438 에서 일했다.
그러나 번영은 반드시 쇠퇴해야 한다. 아프가니스탄은 소련 국운의 전환점이다.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의 수렁에 빠지면서 국력이 80 년대 말 쇠퇴하면서 키예프급 함 네 척의 운명도 소련 국운의 전환과 함께 바뀌었다. 199 1 년, 소련 해체, 구 소련의 발우를 계승한 러시아 해군은 기본적으로 조상의 상품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키예프급 항모 4 척도 조기 은퇴를 강요당했다. 그중 첫 함인 키예프급 항모는 1994 에서 중국에 저가로 팔려 결국 항모 테마파크가 됐다. 지금은 천진해안에 주차되어 있고, 한때 위풍당당했던 슈퍼항모는 이제 누구나 참관할 수 있는 놀이터가 되었다. 이것은 강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