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인도에서 기원한 종교이다. 불교는 사회적 갈등을 선심으로 처리하고 선심으로 선을 행하며 감화의 관점에서 인간의 잘못과 죄악을 바로잡는 것을 주장한다. 불교의 이론은 보응이다. 모든 일에 보답이 있고, 선에서 선까지, 악에서 악까지. 너는 네가 한 일을 얻을 것이다. 건강 방면에서 불교는 마음을 키우고, 침착하고, 잡념을 없애고, 좋은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도교는 중국에서 기원한 종교 신앙이다. 도가는 질서를 숭상하고, 질서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선하며, 공익과 도덕의 최종선을 건드리지 마라.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만 하면 도가는 문제 해결에 신경을 쓴다. 도교는 항상 선을 돌보고 선의 결과를 준다. 악에 대하여 도교는 그들을 무자비하게 처벌하여 질서를 유지한다. 그는 악이 반드시 악보가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렇지 않으면 대중을 해치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전력을 다해 보러 갈 것이다. 양생 방면에서 도가는 도가를 숭상하고, 양생의 길은 도가가 대대적으로 제창한 것이다. 약식, 운동, 의식은 방법이고 태극권, 기공, 영력은 도가 양생하는 방법이다.
결론적으로 불교는 영향을 통해 악을 처벌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악을 선포하거나, 악을 악으로 대하지 않는다. 불교는 선악에 대한 보응이 윤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선악에 대한 보응을 받는 데는 시간이 걸리며, 아마도 다음 10 년, 혹은 다음 생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교는 선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악을 징벌하고 악을 없애기도 한다. 그것은 악을 강조하고 악에 대한 악이어야 한다. 도가 하는 일은 바로 제때에 악행을 저지르고 즉시 응보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다년간 대사와 신도를 접촉하는 과정에서 불도에 대한 이해이며, 참고용으로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