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제의 외척환관 중용은 한나라의 혼란스러운 국면으로 직결되었다. 동탁좌진 조정에서 한쪽을 해쳤다. 나중에 조조는 황제를 데리고 제후가 되었다. 조조 같은 소인물들이 황제의 야망을 갖기 시작했다면, 다른 제후들은 당연히 뒤떨어지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원술이 가장 심하고 가장 달갑지 않은 것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황제를 칭송하였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독서명언)
조조가 천자를 제후로 삼았는데, 원술이 어떻게 조조조에게 기꺼이 굴복할 수 있단 말인가? 원술 휘하의 대장 손견의 아들 손책이 뜻밖에 성지를 얻었다. 손책은 자신이 군대를 갖게 하기 위해 성지와 원술로 아버지의 이전 막료들을 교환했다. 나라의 옥새와 점쟁이가 자신이 천자라고 말하자 원술은 황제가 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혔다.
원술의 가문은 많은 사람들이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물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군현을 가지고 있다. 4 대 삼공' 의 배경도 원술을 더욱 의기양양하게 만들었는데, 이런 배경은 당시 한나라에서 매우 중요한 지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당초 벌떼처럼 몰려든 동맹군이 다시 있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커졌다.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불리자마자 동맹군이 그를 떠날 줄은 전혀 몰랐다. 게다가 원래 남양 현 원술, 곡식이 많다. 가장 부유한 곳으로서, 원술의 곡초는 많은 사람들이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원술은 자신의 우월한 조건과 하늘의 뜻으로 공개적으로 황제를 칭송한다. 황제를 부르는 원술은 이렇게 각 방면의 세력의 소용돌이에 빠져 공개적인 적이 되었다. 원술이 죽었을 때도 왜 실패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