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환공주 제 1 집 22 회 제비는 건륭이 사이아 치마를 영기에게 맞추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화가 나서 영기와 크게 싸웠다. 영기는 일의 경위를 알기 위해 안심하고 건륭을 방문하기로 했다. 왕스요의 짝사랑 대상이 르콘이라는 것을 알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간룡은 왕스요의 고집에 저항하지 못하고 이 혼사에 동의했다. 영기는 급히 소식을 모두에게 가져왔다. 위자가 하마터면 기절할 뻔했는데, 엘콘도 급했다. 그녀는 위자와 사이아의 결혼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력한 상황에서, 그들은 마침내 진실을 말하기로 결정했고, 일행은 곧 간론을 방문하러 갔다. 진실을 알게 되자 간룡은 분노하여 연비와 위자씨를 결탁한 모든 사람을 통렬하게 꾸짖으며 왕을 속이는 큰 죄를 저질렀다. 게다가 왕후가 선동하여 간룡이 정말 이성을 잃게 했다. 그는 제비의 눈물에도 불구하고, 위자씨의 가족의 호소와 모두의 간청을 아끼지 않고 제비, 위자, 금자물쇠를 종인부에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