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깨어있는 세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꿈속에서 산발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는 뜻이다. 짱 아들의 이 말은 바로 그 자신의 완전한 묘사이다. 그래서 장자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허황된 것이고, 꿈속에서만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