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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계속 공격한다면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번 오우 분쟁 초기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땅을 점령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북대서양 조약기구가 우크라이나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나치화와 군사화가 필요하므로 러시아는 목표가 완전히 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계속 싸울 것이다. 이번 오우 충돌은 미국과 러시아 간의 대리인 전쟁이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결국 대응할 힘이 없었다. 전쟁이 세계 대전으로 발전할 수 없다면, 미국과 러시아는 정전 테이블에 앉아 우크라이나 전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협상할 것이다.

두 가지 목표만 달성한다면 러시아군은 공격을 중지할 것이다. 첫째, 우크라이나 정부는 영구적 중립성을 선택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크리미아가 러시아 공공투자에 합법적으로 유효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동 지역의 분계 자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러시아가 자발적으로 철군을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군대가 출정하기 때문이며, 매일의 물류 보장 지출은 천문학적인 숫자이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질질 끄는 것도 좋지 않다. 전쟁 전 러시아는 이미 전쟁의 규모와 돌발사건 처리를 확정했지만 키예프 현 정권을 전복하거나 친러 정부를 지지하거나 우크라이나 무장을 소멸할 계획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쟁 초기부터 러시아군이 키예프 등 우크라이나 대도시를 반드시 점령해야 할 목표로 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전투는 러시아의 전쟁 전 계획과 관련이 있다. 현재 전쟁은 교착 상태에 처해 있지만, 전반적으로 러시아는 여전히 주도권을 쥐고 있다.

러시아의 경제는 끝없는 전쟁을 지탱할 수 없기 때문에 전쟁 전에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효과여야 한다. 현재 러시아에게는 좀 어색하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초반의 고립에서 점점 더 뒷심이 나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미국과 유럽의 개입의 결과이다.

우크라이나는 수동적으로 전쟁을 받아들이고, 얼마나 오랫동안 러시아만이 결정한다. 그러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이 두 가지 요구가 우크라이나의 동의를 받지 못하더라도 러시아는 예정된 시간 내에 철군할 것이다. 두 달이 넘는 전쟁은 우크라이나 군대가 세운 여러 방어선을 파괴하고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기반 시설을 파괴했다. 전쟁의 영향이 없더라도 우크라이나는 오랫동안 빈곤 속에 살면서 우크라이나 동부에 전략적 완충지를 설치할 것이다. 러시아가 두 달 동안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크라이나는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기쁨이 아픈지 자기가 결정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