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슬램 고수 (이노우에 훈): 농구를 소재로 한 이 만화에서 인물의 우정, 노력, 희생은 감동적이다. 특히 주인공 계소태랑과 아카기 하루코 사이의 감정선.
2.' 도쿄' (이시다): 이 어두운 판타지 만화는 사람을 먹는 괴물 좀비와 싸우는 인류 사회를 배경으로 강대하고 잔혹한 현실과 주인공 김성건의 내면의 발버둥과 고통을 드러낸다.
3. 12 개국 (오노 유미): 동아시아 신화 전통문화의 영향을 받은 이 판타지 만화는 주인공들의 탈바꿈, 막막함, 성장을 그리는 과정에서 가슴 아픈 장면으로 가득 차 있다.
4. 강철의 연금술사 (황천홍 분): 이 판타지 모험 만화는 에드워드와 알폰스 에릭의 두 형제를 중심으로 고통스러운 희생, 구속, 복수의 이야기를 밝혀 가슴 아프다.
이것은 가슴 아픈 만화의 일부일 뿐, 이야기와 주제에 대한 이해와 감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각 작품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점이 있어 그 감정의 목소리와 예술적인 방식으로 독자를 매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