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염의 성도 외에도 서현의' 아픔도 상관없다' ('김ost'), 박소연의' 끝말' ('시사 2: 연수생 교사') 이 있다. 루나, 크리스탈 (X F (X)) 의 부름 (신데렐라의 언니 OST), 아담과 그의 아내 (손가인&&새벽 2 시 조전) 의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갈색 눈동자 소녀의 Abracadabra, T-ara 의 T.T.L (연애시간) 과 소녀시대 Hoot 합창은 모두 어렵다. 소녀시대 요정' 의 마지막 부분도 상당히 어렵다.
또한 이해리와 SeeYa 의 노래 대부분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