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조의 사명은 무종이고 우즈라는 단어에도 연원이 있다. 주후조는 천성이 대담하고 결단력이 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유근 () 을 파면했고, 나중에 직접 출마하여 싸웠고, 자신을 장군으로 봉했다. 그런 열정적 인 황제, 정말 궁전 제약 을 참을 수 없어, 그래서 자신의 방종 을 위해 궁전 밖에 표범 방 을 지었다. 무종 황제는 사냥을 좋아했는데, 표범방은 원래 야생 동물 사육을 위해 황제를 사냥하는 데 쓰였다. 상상할 수 있듯이 여기에는 치타, 호랑이, 검은곰 등 야생 동물 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나중에 무종 황제는 여기에 사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많은 미녀와 남자 총애를 두었다.
무총도 귀신을 좋아한다. 표범 방에는 그가 각지에서 모집한 승려 도사가 있다. 승려 도사는 표범 방에서 점을 쳐서 황제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각종 마술을 보여 주었다.
어차피 표범방은 황제가 자금성과 독립해 관원의 감독을 받지 않는 놀이터이다. 여기에는 미녀, 남자 총애, 연기자, 곡예사가 있는데, 황제가 무엇이든 좋아하는 한.
나중에 주후가 물에 빠져 죽고 피를 토하며 죽었다. 그 후 신하들이 표범 건물을 허물어뜨렸는데, 이것은 국가의 재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