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자의 반수 과정에서 이 () 는 당나라 () 가 건립될 때까지 줄곧 호흡이 잘 맞는다.
한고조가 즉위 후, 이건 태자가 되어 궁전에 주둔해 사무를 처리하는 문관그룹의 대표다. 진 () 왕 이세민 () 이 계속해서 무장단을 이끌고 군대를 이끌고 싸우는 것도 가장 큰 공헌이다. [1]
연왕은 자신의 공훈과 위망이 백성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고, 매우 두려웠고, 동생 제왕 이원길과 손잡고 이세민을 몰아냈다. 이와 함께 이세민 그룹도 왕자 접수를 거부하고 양측은 내분을 계속했다. [1]
오랜 투쟁 끝에 이세민 그룹이 점차 우세를 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무문에서 맏형 이씨와 사동생 제왕 이원길 () 을 죽이고 새로운 황태자로 임명됐다. 두 달 후 계승하여 태종, 연호 정관으로 봉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