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는 그리스 종교의 운명의 여신으로, 나중에 로마에서 포르투나와 혼동되었다. 그녀는 늘 행운과 액운을 다른 사람에게 마음대로 분배한다.
그리스 시인 헤시오드는 그녀를 타이탄 신 오크시우스와 그의 아내 테티스의 딸로 묘사했다. 다른 작가들은 그녀의 아버지가 가장 높은 신 제우스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항상 선량한 신 아가터스 다먼과 함께 행동하여 모든 사람과 가정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부드러운 처벌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녀는 늘 날개, 왕관, 화분을 가지고 나타난다. 그러나 때때로 그녀는 눈을 가리고 있는데, 이는 모든 욕망에 위험과 불확실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르고스에 있는 신전에서 전설적인 파라메데스는 자신이 발명한 첫 주사위를 그녀에게 희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포르투나는 로마 신화 중 가장 오래된 여신 중 한 명이다. 행운의 여신으로서 그녀는 세상의 행복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 서방의 신들 중에서 포르투나는 늘 풍요와 부를 상징하는 뿔을 들고, 한 손에는 사람들의 운명을 지배하는 방향타를 들고 회전하는 플라이휠에 서 있다.
서양인들은 포르투나의 손에 있는 키와 발 아래 있는 플라이휠이 어디로 돌아가는지, 그녀는 사람들의 부를 어디로 가져갔다고 생각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돈명언) 하지만 방향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포르투나 발 아래의 플라이휠은 운명의 무상함을 상징하고 탐욕스러운 사람들을 처벌하는 데도 사용되었다.
확장 데이터:
오세아니아라는 ID 로 불리는 티카는 오케아노스와 테티스의 딸 3000 명 중 한 명이다. 이것은 티카를 물의 여신으로 만들 것이기 때문에 티카가 구름과 비의 여신으로 분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흔하지 않은 것은 티카가 이름 모를 여자에 의해 제우스의 딸이라는 것이다. 그리스 신들 중에서 티카는 행운과 기회의 여신이다. 지금은 사람들이 더 보편적으로 그것을 행운과 연결시켰지만, 티카는 처음에는 행운과 불운의 사자였다.
로마의 판테온에서 티카의 등가는 포르투나인데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 행운의 남자로서 티카는 모이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세 여신은 한 남자가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는 일생을 계획하고 있다.
바이두 백과-티카
바이두 백과-포르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