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아 () 는 본명 항아 (), 서한 () 시 중국 황제 유항 () 을 기피하기 위해 창어 () 로 이름을 바꾸었고, 창어 (), 양주 () 사람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중국 신화 인물 () 인 후이의 아내였다 신화 속 후예는 서왕모가 훔친 장생불로약을 훔쳐 달로 뛰어갔다. 민간에는 많은 전설과 시사가부가 있다. 도교에서 창아는 달의 신이며 달의 성왕이라고도 불린다. 도교는 달을 음정으로 보고, 존칭은 원직선인 황후 월궁 황화소, 효현명왕에게 효도하는 월궁 태음제라고 하며 여성 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