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이가 밤에 법을 고칠 때, 집 밖에 요괴가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따라 정글로 가서 심신을 만났다. 간단한 싸움 끝에 심은 생강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심향강자아 시전 신공, 뜻밖에도 그의 머리는 구두새에게 빼앗겼고, 강자이는 그를 독룡담까지 쫓아갔다. 심신을 구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마법을 시전 했고, 여와석도 그를 도왔다.
이 모든 것이 심자가 강자치의 마력을 시험하기 위해 설계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강자이는 동생의 마음속의 억울함을 가라앉히기 위해 여와석을 심씨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다. 후선아는 심씨가 여와석을 끼고 있는 그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가 여와가 말한 신선이라고 착각했다. 심재는 기회를 틈타 삼마에게 생강이를 상대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