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13 생명' 개편에 따르면 태국 청래부의 홍수에 잠긴 동굴에서 멧돼지 축구팀 대원 여러 명과 코치를 구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가운데 승려들은 아이들을 위해 점을 치고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