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아들 해리와는 달리, 릴리는 호그와트로부터 편지를 받기 전에 마법세계를 알게 되었다.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처음으로 그녀에게 마법세계를 알려준 것이다. 그녀의 부모는 참외이지만, 그들은 릴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릴리의 첫 번째 지팡이는 버드나무로, 10.5 인치 길이로 시법에 적합하다. 그녀는 반에서 일등이다.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그녀를 깊이 사랑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다. 7 학년 때 그녀는 여학생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동시에, 그녀는 제임스와 데이트를 시작했다.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은 결혼하여 아들 해리를 낳았다.
신데렐라 이야기처럼. 하지만 그의 여동생 페니는 원래 그녀를 부러워했고, 던블리도에게 몰래 편지를 써서 그녀를 받아들이라고 요청했지만 완곡하게 거절당한 후, 그녀는 그녀의 여동생을 부러워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특히 릴리가 방학 때 용모가 변하는 것을 싫어한다. 자매 둘은 점점 자라 상대방의 존재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얼마나 많은 편견에 직면해야 하든, 그들이 그녀를 어떻게 대하든, 그녀는 모든 학우들에게 겸손을 유지한다. 릴리의 제임스 포터를 감동시키려 했던 제임스 포터는 릴리 에반스를 일찍 알게 된 세베루스보다 일방적인 모욕을 당했다. 릴리는 이것에 대해 매우 불만이다.
점점 릴리와 제임스는 서로의 편견을 극복하고 성인 세계로 들어가 점점 더 강해지는 적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성인이 되자 볼드모트는 점차 그의 강력한 세력을 구석구석으로 확장했고, 릴리와 제임스는 당연히 봉황사에 가입하여 대항했다. 나중에 한 예언가 (P.S.) 는 나중에 호그와트에서 점술을 가르친 트리로니 교수라고 불렀는데, 볼드모트와 봉황사의 한 부부의 자녀는 동시에 살 수 없고 다른 한 명은 직접 상대를 죽일 것이라고 예언했다. 당시 트리로니 교수가 한 말은 롱바튼 부부의 아들 나웨이 롱바튼과 해리 포터에게 적용될 수 있었지만, 볼드모트는 그 소년이 포터 부부의 아이인 해리 포터라고 오만하게 인정했다. 볼드모트와의 투쟁에서 릴리와 그녀의 언니는 연락이 있었다. 페니는 릴리가 위험하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지만, 그녀는 어떤 동정도 나타내지 않았다.
세 번이나 볼드모트로부터 탈출한 후, 포터 부부는 특히 아들의 생년월일이 예언과 일치할 때 그들의 처지가 더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포터 부부는 충성스러운 주문으로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오랜 친구, 봉황사 회원인 시리우스 블레이크 (해리의 대부) 를 비밀 수호자로 선택했다. 하지만 시리우스는 난쟁이 피터가 볼드모트의 주의를 끌지 않을 것이며 그에게서 어떤 정보도 얻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포터 부부에게 난쟁이 피터의 비밀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그러나, 작은 왜성은 이미 볼드모트를 위해 1 년 넘게 일했다. 그는 릴리, 제임스, 해리를 배신했다.
볼드모트는 당연히 너를 추격할 것이다. 어느 날 밤, 그는 문을 두드렸다 ... 제임스가 볼드모트에 저항했을 때 릴리는 해리와 함께 도망가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제임스는 해리를 요람에서 꺼내기 전에 볼드모트에 의해 살해되었다. 볼드모트가 다가왔을 때, 그녀는 볼드모트와 거래하여 자신의 목숨으로 해리의 생명을 바꾸려고 시도했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해리를 보호하고 싶었지만, 결국 해리를 보호하기 위해 죽었다. (죽기 전 마지막 문장: "해리를 죽이지 마, 제발 자비를 베풀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날 죽이면 돼." 이렇게 재치 있는 릴리는 어떻게 그녀의 죽음으로 해리를 보호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녀의 사랑은 그의 피에 녹아 해리를 볼드모트로부터 보호했다. 그가 어머니의 피가 흐르는 곳을 집이라고 부르는 한, 그는 볼드모트의 상처를 받을 수 없다. 릴리의 죽음은 해리에게 강력한 보호를 주었다. (동시에 해리는 볼드모트의 부주의로 볼드모트의 일곱 번째 호크룩스가 된 것도 이 때문에 볼드모트와 해리의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