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주공해몽공식사이트 - 점술 - 산에 불이 없고, 벌도 없고, 재난도 없다는 게 뭐지?

산에 불이 없고, 벌도 없고, 재난도 없다는 게 뭐지?

산속에는 한가도 없고 불도 없고 형벌에도 재앙이 있다' 는 말은 <역경> 출신의 점술어다. 모든 불이 산 속의 화재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직접적인 불이 없어도 재앙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점술은 잠재적인 위험에 직설적인 위험이 없어도 만일을 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산림에서는 화원을 만나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산림에는 식물과 같은 가연성 물질이 많기 때문에 작은 화원도 넓은 면적의 화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등산과 산속을 걷는 안전문제도 조심해야 한다. 부주의로 넘어지거나 예기에 찔려 신체상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점술은 불필요한 손실과 피해를 피하기 위해 항상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