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주공해몽공식사이트 - 점술 - 타로카드 반전 14 중용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까?

타로카드 반전 14 중용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까?

디지털 14 절제카드가 사망카드 뒤에 나타납니다. 대천사 미가엘이 금잔 두 개를 들고 왼손 컵의 물을 오른손 컵에 부었다.

금발 천사는 흰 가운을 입고 등에 빨간 날개가 있다. 그의 가슴에는 정사각형 도안 (토원소) 이 있고 가운데에는 오렌지색 삼각형 (불 원소) 이 있다. 같은 패턴이 정의 카드에서도 볼 수 있다. 천사는 머리에 동그란 도안을 쓰고 중간에 작은 점이 하나 있는데, 이것은 연금술에서 금의 상징, 즉 궁극적인 목표이다. 천사의 얼굴에 조화의 광채가 빛나고 있어 안심이 된다. 그/그녀의 오른발은 무의식을 상징하는 연못에 들어서고 왼발은 의식을 상징하는 해안석 위에 서서 둘의 융합을 나타낸다. 연못가에 앨리스 꽃 한 송이가 자라고 있다. 멀리서 두 개의 연한 푸른 산으로 통하는 오솔길이 하나 있는데, 두 산봉우리 사이에는 왕관 같은 금빛이 반짝이고 있다. 비슷한 영상이 이전의 사망카드 속 오솔길, 쌍탑, 조양이 모두 나타났다. 천사도 연인과 심판 카드에 나타났다. 한편 대천사는 그리스 신화 속 무지개신에 대응하고, 폭풍우 뒤의 무지개는 절제패가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드 전체는 죽은 후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