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를 전복하고 당나라를 건립하며 리와 대립에 섰다. 이는 맏아들이지만 왕위를 물려받았지만, 반기국의 기초를 다졌기 때문에 달갑지 않았다. 그래서 이 씨를 죽이기로 선택하자 황위의 후계자가 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당고조도 이세민에게 매우 불만을 품고 있지만 이세민은 이미 민심을 얻었고, 그도 어쩔 수 없었다.
이런 식으로 당나라 황제 자신은 몇 년 동안 일하지 않고 태상황이 되도록 강요당했고, 이세민은 공공연히 황위를 계승하여 주인이 되었다. 이세민이 왕위에 오른 후, 그는 더 안전하게 앉을 수 있도록 위협적인 사람들을 없애고 싶었지만, 당고조는 동의하지 않고 이세민에게 사정했다. 이세민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당고조는 14 자의 저주를 말했다. 당고조의 저주가 나중에 현실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이세민의 아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나이에 죽고, 다른 아들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서민으로 강등되었다. 만년, 이세민은 아들들이 하나하나 그를 떠나는 것을 눈 뜨고 지켜보았지만, 이지, 이복만이 해피엔딩을 받았다. 아마도 이것은 선과 악의 선순환일지도 모른다. 이세민은 이렇게 흉악해서 만년에 같은 고통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