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진은 하근을 초래하고, 상지진은 하근 분리를 초래한다. 사업! 지진은 바로 춘뢰, 천둥, 소생, 핍박이다. 뿌리 아래, 산, 산의 모든 것이 부활했다. 산은 비록 한 정거장이 있지만, 보잘것없다. 이 구괘는 풀 수 있고, 산을 만나면 저항이 있다. 그러나 산에서 겨울이 막 지나갔는데, 길이 잘 통한다는 것은 이런 저항력이 매우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 산에 들어서자마자 잠에서 깨어나면 사업이 작아진다. 산을 내려와 불더미를 떠나면, 산 아래길은 분명하지만, 산에는 뇌우가 있어 흐릿하다. 본래 사업이 호전된 기색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매우 혼란스러워서 뒷길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사업상의 최종 해결은 시작과 끝, 좋은 시작, 암담한 결과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