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지진국 정보센터에서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최근 광둥 불산 지진과 터키 지진은 서로 다른 단층에서 연관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
지진은 지동, 지면 진동이라고도 하며 지각에서 에너지가 빠르게 방출되는 자연현상으로, 이 과정에서 지진파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