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지나간 후, 모근심과 두소월은 기효란의 악웨이초당에 살았다. 모근심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기효가' 홍루몽' 을 보호하고 푸강안에게 채찍질을 당해 다쳤다. 원정 나찰에서 모근심과 함께 각각 정 부감군으로 임명되어 나찰을 물리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모근심도 건륭 측의 보검에 의해 징벌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는 민남에 가서 사건을 조사하여 탐관오리를 찾아냈다. 그는 또한 기효를 위해 사정했고, 건륭은 화가 나서 그를 문관으로 폄하하고, 기효람은 복직했다.
건륭을 돕는 과정에서 모근심은 마사지를 잘해서 황태후의 사랑을 받아 황태후에게 자신의 출세로 여겨졌다. 왕태후는 모근심을 어린 심양의 아들 풍신은덕과 결혼하고 싶었지만, 모근심은 이미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려 하지 않았다. 알고 보니 그녀는 이미 두 동류와 결혼했다. 모근심은 감룡과 함께 지내다가 곧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감룡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중국 여자와 결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근심은 뱃속의 태아의 친아버지를 밝히기를 거부하여 분노한 황태후에게 궁궐에서 쫓겨나 초당으로 돌아갔고, 기효란은 이에 따라 처벌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모근심은 도삼고모를 양모로 인정했다. 간룡은 기효란의 사주로 마침내 자신이 모수아이의 친아버지임을 인정하고 모수에게 명분을 주려고 했다. 그러나 황태후와 많은 왕공대신들은 간룡이 모근심을 아내로 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모근심은 출신이 한족 여자다. 밤새 무릎을 꿇은 모든 신하들의 훈계 아래 건륭은 한때 양보했지만, 그는 달갑지 않았다. 그들을 처벌하고 만류하려는 신하들은 기효란의 권유로 그들이 모두 충직한 대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보답을 받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여전히 모근심을 사랑하는 황태후도 모근심이 자식이 없는 한 황족 혈통과 혼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신하들에게 이례적으로 모근심의 생명을 구하라고 설득하여 궁궐을 귀족으로 입궁하도록 허락했지만, 그녀는 태아를 때려부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린왕자, 가족명언) 건륭은 이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고, 모근심을 가지고 궁궐에 들어가지 않았다. 모심의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는 왕태후에게 차라리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의 혈육을 희생하여 감룡이 퇴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기효란은 그녀에게 장계의에서 왕태후가 준 타락약을 버리라고 건의했다. 건륭이 퇴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린 심양은 기효란과 손잡고 싶어한다. 걱정없는 태아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기효란은 담뱃대를 부러뜨리고 금연을 선언했다. 추석날 간룡은 이름을 묻고 모근심을 방문했다. 그러나 태후도 도착했는데, 마침 난산이었다. 자칭 출산 경험이 풍부한 도삼고모가 실제로는 출산을 할 수 없어 모두들 어쩔 수 없었다. 위급한 순간에 태후가 직접 들어가 모근심에게 아이를 낳아 주고, 다음 남자아이를 낳을까 봐 걱정이 되지 않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인생명언) 자희태후는 신생아를 왕자로 선언하고, 모근심은 귀족이라고 기쁘게 선포했다. 모근심이 마침내 건륭에 입궁하여 귀비가 되어, 그녀는 스스로 근시안적인 도삼고모를 용서했다. 어린 심양이 아들 풍신은덕을 위해 문안을 하러 왔을 때 건륭은 풍신은덕을 장모로 모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풍신은덕에게 7 명의 궁녀 중에서 진정한 공주를 찾아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아내로 시집갈 것을 요구했다. 풍신은덕은 모른다. 어린 심양은 기효란에게 도움을 청했다. 기효란은 모심의 암시로 소심양에게 일곱 명 모두 공주가 아니라고 말했다. 어린 심양은 모심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풍신은덕은 어쩔 수 없이 공주와 결혼해야 했다. 걱정없는 아이는 자희태후의 총애를 받았다. 자희태후는 줄곧 스스로 아이를 안고 다른 사람의 포옹을 거절했다. 그녀를 때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간룡도 아이를 안고 싶을 때마다 태후에게 신청해야 한다. 건륭은 기효란이 그의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담배 한 대를 부러뜨리고 기효람에게 금빛 담뱃대를 선물해 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고마움, 고마움, 고마움, 고마움, 고마움) 그가 가는 곳마다 황제는 그를 보러 가서 탐관을 때리고 천하의 불의를 위해 공의를 주재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