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빌라이가 이경에서 원을 찾다. 그 말의 대의는 창력이 웅장한 건칠이 만물의 창조와 화생의 동력자원이라는 것이다. 이런 강력하고 무궁무진한 힘 자원은 천도 운행의 전 과정을 관통한다.